『퀴어 디플로머시』의 저자 더글러스 재노프의 방한 기념 북토크를 개최합니다. 다양한 성소수자 인권 외교 현장에서의 경험과 인터뷰를 바탕으로 한 『퀴어 디플로머시』는 성소수자 인권이 UN 등 국제사회에서 어떻게 다루어질 수 있었는지 살피는 것은 물론 초국적이고 탈식민적 맥락에서 동성애규범성에 대한 퀴어 관점의 비판적 성찰까지 폭넓게 논의합니다. 성소수자 인권 외교 및 성소수자 정체성과 권리의 초국적 확산에 관심 있는 연구자, 대학원생, 활동가를 비롯한 모든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참가신청: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xtMVdAVXC22b1jyGwdkHDIKgEX4TYL6MYZRyqfyOJPDor9Q/viewform
* 본 행사는 한국어-영어 순차통역이 제공됩니다.
* 공간 관계 상 신청이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일시
2025년 7월 4일 금요일 저녁 7시
장소
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428 낙원상가 5층 엔피오피아홀
패널
더글러스 재노프 (『퀴어 디플로머시』저자, 캐나다 외교관, 캐나다학 박사)
류민희(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사회
이호림(무지개행동)
참가비
무료
주최
한국성소수자/퀴어연구학회, 무지개행동
문의
한국성소수자/퀴어연구학회(JSNqueerkorea@gmail.com)
출판사 책소개
‘성소수자 인권’은 국제사회의 외교 무대에서 중요한 의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심층적으로 분석한 『퀴어 디플로머시』는 캐나다 외교관인 저자의 외교 업무 수행 경험을 비롯해, 29명의 외교관, 인권 전문가, 유엔 관계자들과의 인터뷰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성소수자 인권에 대한 국제사회 내의 논의 과정을 분석하고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에, 한국 정부가 성소수자 인권 외교의 중요성을 바르게 이해하고 효과적인 인권 외교를 수행하기 위한 중요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외교관을 꿈꾸거나 정치외교학을 공부하는 학생들, 정책 담당자들이 성소수자 인권 관련 쟁점 뿐만 아니라 외교 전반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주며, 세계적 논의 속에서 한국의 성소수자 인권 운동의 위치를 확인하게 해 주고, 한국의 성소수자 인권 운동이 지향하는 경로와 연대를 새롭고 풍성한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한다.
‘성소수자 인권 외교’는 비단 한국의 높아진 위상뿐만 아니라 한국이 이룩한 민주주의를 고려할 때 너무나 당연한 과제이다. 인권 활동가가 아니더라도, 인권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사람들, 보다 평등한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무엇보다도 이 책을 통해 성소수자 당사자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지지자들이 함께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퀴어 디플로머시』의 저자 더글러스 재노프의 방한 기념 북토크를 개최합니다. 다양한 성소수자 인권 외교 현장에서의 경험과 인터뷰를 바탕으로 한 『퀴어 디플로머시』는 성소수자 인권이 UN 등 국제사회에서 어떻게 다루어질 수 있었는지 살피는 것은 물론 초국적이고 탈식민적 맥락에서 동성애규범성에 대한 퀴어 관점의 비판적 성찰까지 폭넓게 논의합니다. 성소수자 인권 외교 및 성소수자 정체성과 권리의 초국적 확산에 관심 있는 연구자, 대학원생, 활동가를 비롯한 모든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참가신청: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xtMVdAVXC22b1jyGwdkHDIKgEX4TYL6MYZRyqfyOJPDor9Q/viewform
* 본 행사는 한국어-영어 순차통역이 제공됩니다.
* 공간 관계 상 신청이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일시
2025년 7월 4일 금요일 저녁 7시
장소
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428 낙원상가 5층 엔피오피아홀
패널
더글러스 재노프 (『퀴어 디플로머시』저자, 캐나다 외교관, 캐나다학 박사)
류민희(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사회
이호림(무지개행동)
참가비
무료
주최
한국성소수자/퀴어연구학회, 무지개행동
문의
한국성소수자/퀴어연구학회(JSNqueerkorea@gmail.com)
출판사 책소개
‘성소수자 인권’은 국제사회의 외교 무대에서 중요한 의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심층적으로 분석한 『퀴어 디플로머시』는 캐나다 외교관인 저자의 외교 업무 수행 경험을 비롯해, 29명의 외교관, 인권 전문가, 유엔 관계자들과의 인터뷰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성소수자 인권에 대한 국제사회 내의 논의 과정을 분석하고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에, 한국 정부가 성소수자 인권 외교의 중요성을 바르게 이해하고 효과적인 인권 외교를 수행하기 위한 중요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외교관을 꿈꾸거나 정치외교학을 공부하는 학생들, 정책 담당자들이 성소수자 인권 관련 쟁점 뿐만 아니라 외교 전반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주며, 세계적 논의 속에서 한국의 성소수자 인권 운동의 위치를 확인하게 해 주고, 한국의 성소수자 인권 운동이 지향하는 경로와 연대를 새롭고 풍성한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한다.
‘성소수자 인권 외교’는 비단 한국의 높아진 위상뿐만 아니라 한국이 이룩한 민주주의를 고려할 때 너무나 당연한 과제이다. 인권 활동가가 아니더라도, 인권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사람들, 보다 평등한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무엇보다도 이 책을 통해 성소수자 당사자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지지자들이 함께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